2008.11.13 03:41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조회 수 5531 추천 수 15 댓글 0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뇌가 '나'이며,
뇌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도 행복도
두뇌를 어떻게 쓰며 사느냐에 달려 있다.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서
성취감을 즐기도록 해야 한다.
승리가 승리를 가져오고 성공은 성공 위에 지어진다.
작은 성공 경험이 더 큰 성공을 불러온다.
- 차동엽의《무지개원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04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175 |
| 302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733 |
| 301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477 |
| 300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761 |
| 299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 바람의종 | 2008.11.25 | 6192 |
| 298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209 |
| 297 | 이해 | 바람의종 | 2008.11.22 | 6829 |
| 296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141 |
| 295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168 |
| 294 |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 바람의종 | 2008.11.20 | 4587 |
| 293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072 |
| 292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5990 |
| 291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08.11.18 | 6596 |
| 290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229 |
| 289 | 멈춤의 힘 | 바람의종 | 2008.11.17 | 5921 |
| 288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081 |
| 287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바람의종 | 2008.11.15 | 5025 |
| 286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202 |
| 285 |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 바람의종 | 2008.11.13 | 7367 |
| »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 바람의종 | 2008.11.13 | 5531 |
| 283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203 |
| 282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925 |
| 281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 바람의종 | 2008.11.11 | 5251 |
| 280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623 |
| 279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08.11.11 | 5165 |
| 278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 바람의종 | 2008.11.11 | 5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