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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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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2.04 | 2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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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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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15.08.20 | 91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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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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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0 | 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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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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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0 | 7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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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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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9 | 5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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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영혼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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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8 | 6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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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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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7 | 7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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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멈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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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7 | 5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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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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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5 | 8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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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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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5 | 4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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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기분 좋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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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4 | 7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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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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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3 | 7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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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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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3 | 5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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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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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2 | 7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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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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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2 | 1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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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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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5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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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친구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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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7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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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뚜껑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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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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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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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5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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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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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4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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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도롱뇽의 친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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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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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아주 낮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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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6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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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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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6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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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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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6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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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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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7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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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그대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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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6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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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10미터를 더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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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1 | 7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