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4 03:47

기분 좋게 살아라

조회 수 715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분 좋게 살아라


"병이 심할수록,
회복될 잠재력도 더 강하게 작용한다."
사실은 사소한 병에 걸렸을 때보다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 회복하기가 더 쉽습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리면 파동 증세에
훨씬 강한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기분이 좋아지려는
마음가짐뿐입니다.


- 에스더 힉스ㆍ제리 힉스의《기분 좋게 살아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769
294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526
293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014
292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5942
291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552
290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162
289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5868
288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016
287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4969
»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158
285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306
284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479
283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130
28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00
281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179
280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500
279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16
278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294
277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817
276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654
275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896
27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401
273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733
272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047
271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391
270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