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가, 아닌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왜일까? 공감하기 때문이야.
친구들에게 오감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지.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네."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50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618 |
| 302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070 |
| 301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46 |
| 300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786 |
| 299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0917 |
| 298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203 |
| 297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84 |
| 296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727 |
| 295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 바람의종 | 2007.08.15 | 46022 |
| 294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614 |
| 293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098 |
| 292 | Love is... | 風磬 | 2006.02.05 | 17823 |
| 291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3888 |
| 290 | GOD | 바람의종 | 2011.08.07 | 3108 |
| 289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291 |
| 288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441 |
| 287 | 9. 아테나 | 風文 | 2023.10.18 | 538 |
| 286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208 |
| 285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529 |
| 284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824 |
| 283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35 |
| 282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206 |
| 281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508 |
| 280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451 |
| 279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432 |
| 278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