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1 14:14
"10미터를 더 뛰었다"
조회 수 7510 추천 수 14 댓글 0
"10미터를 더 뛰었다"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32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599 |
302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492 |
301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561 |
300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473 |
299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507 |
298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367 |
297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472 |
296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457 |
295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485 |
294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495 |
293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551 |
292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374 |
291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524 |
290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415 |
289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398 |
288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496 |
287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418 |
286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542 |
285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527 |
28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518 |
283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440 |
282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487 |
281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566 |
280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502 |
27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439 |
278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