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20:44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조회 수 9035 추천 수 0 댓글 0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11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045 |
2777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128 |
2776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8766 |
2775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5901 |
2774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083 |
2773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892 |
2772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5870 |
2771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224 |
2770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623 |
2769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248 |
2768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703 |
2767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031 |
2766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534 |
2765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408 |
2764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005 |
2763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230 |
2762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383 |
2761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5902 |
2760 | 세상사 | 바람의종 | 2008.11.01 | 5940 |
2759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487 |
2758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447 |
2757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460 |
2756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109 |
2755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807 |
2754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바람의종 | 2008.11.11 | 6461 |
2753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6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