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0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14
2777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187
2776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183
2775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170
2774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67
2773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52
2772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47
2771 칼국수 風文 2014.12.08 9136
277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32
276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23
2768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19
2767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118
2766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06
2765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086
2764 불사신 風文 2014.12.03 9084
2763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59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058
2761 관점 風文 2014.11.25 9058
2760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46
2759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23
2758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014
2757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007
2756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96
2755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8972
2754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8965
2753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9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