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2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당신은
위대해져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권력과 쾌락을 가져다주기  
때문이 아니라, 본디 그렇게 되는 것이 올바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크건 작건 모든
일에서 위대하고 훌륭해져야 합니다.
위대한 사랑은 언제나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하고 순수한 근원을 이끌어냅니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7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892
2777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163
2776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160
2775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154
2774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52
2773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51
2772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26
2771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22
2770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17
2769 칼국수 風文 2014.12.08 9115
2768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00
2767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096
2766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093
2765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068
2764 불사신 風文 2014.12.03 9066
2763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59
2762 관점 風文 2014.11.25 9054
2761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042
2760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38
2759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20
2758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002
2757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8990
2756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8970
275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9
2754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8953
2753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9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