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14:40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조회 수 8891 추천 수 1 댓글 0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당신은
위대해져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권력과 쾌락을 가져다주기
때문이 아니라, 본디 그렇게 되는 것이 올바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크건 작건 모든
일에서 위대하고 훌륭해져야 합니다.
위대한 사랑은 언제나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하고 순수한 근원을 이끌어냅니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00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920 |
2769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099 |
2768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097 |
2767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094 |
2766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094 |
2765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089 |
2764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082 |
2763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081 |
2762 | 소리 | 風文 | 2014.11.12 | 9058 |
2761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048 |
2760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045 |
2759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045 |
2758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033 |
2757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027 |
2756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018 |
2755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8986 |
2754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8984 |
2753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8982 |
2752 | 관점 | 風文 | 2014.11.25 | 8978 |
2751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8968 |
2750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8955 |
2749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8937 |
2748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8936 |
2747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8904 |
»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8891 |
2745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8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