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11:47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0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아니, 사실은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썩는다' 것은 무슨 의미일까? 몸 안에
문제가 산적해서 점점 몸의 기능이 저하되다가
결국 멈추는 것이다. 몸이 썩는 과정은 자신도 모르게
아주 조용히 진행된다. 이렇게 진행되는 내 몸의
문제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매일 보는 거울 속 내 얼굴이 늙어 보이기
시작한다면, 몸에서는 더 큰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의《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중에서
아니, 사실은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썩는다' 것은 무슨 의미일까? 몸 안에
문제가 산적해서 점점 몸의 기능이 저하되다가
결국 멈추는 것이다. 몸이 썩는 과정은 자신도 모르게
아주 조용히 진행된다. 이렇게 진행되는 내 몸의
문제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매일 보는 거울 속 내 얼굴이 늙어 보이기
시작한다면, 몸에서는 더 큰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의《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57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417 |
2777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431 |
2776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432 |
2775 | 감사 훈련 | 風文 | 2023.11.09 | 432 |
2774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433 |
2773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434 |
2772 | 목화씨 한 알 | 風文 | 2020.05.03 | 435 |
2771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435 |
2770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436 |
276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436 |
2768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438 |
2767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439 |
2766 |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 風文 | 2021.11.10 | 440 |
2765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440 |
2764 |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 風文 | 2022.08.23 | 440 |
2763 | 자기 암시를 하라 | 風文 | 2022.09.07 | 440 |
2762 |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 風文 | 2022.10.11 | 440 |
2761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440 |
2760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441 |
2759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441 |
2758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441 |
2757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442 |
2756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443 |
275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443 |
2754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445 |
2753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 風文 | 2019.08.12 | 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