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01 06:31

세상사

조회 수 5851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사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7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624
2769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060
2768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663
2767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5832
2766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6993
276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794
2764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794
2763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135
2762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542
2761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119
2760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576
2759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5937
2758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461
2757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304
2756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5922
275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125
2754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298
2753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5814
»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5851
2751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354
2750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20
2749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386
2748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037
2747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730
2746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401
2745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8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