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01:16
건성으로 보지 말라
조회 수 545 추천 수 0 댓글 0
건성으로 보지 말라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1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354 |
2777 |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 風文 | 2022.10.05 | 509 |
2776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510 |
2775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08.29 | 510 |
2774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511 |
2773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511 |
2772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511 |
2771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512 |
2770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512 |
2769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14 |
2768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514 |
2767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514 |
2766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14 |
2765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514 |
2764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515 |
2763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515 |
276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516 |
2761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516 |
2760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16 |
2759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517 |
2758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518 |
2757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518 |
2756 | 불가능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10.17 | 518 |
275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518 |
2754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518 |
2753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