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삶은...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맞서서 살도록 하라.
삶을 회피한다든지 고약한 이름으로 욕하지 마라.
그대의 삶은 그대의 생각만큼 그렇게 엉망이지 않다.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더라도
그것을 사랑하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27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493 |
2777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512 |
2776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512 |
2775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513 |
2774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14 |
2773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514 |
2772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514 |
2771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515 |
2770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516 |
2769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16 |
2768 | 삶을 풀어나갈 기회 | 風文 | 2022.12.10 | 516 |
2767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16 |
2766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517 |
2765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518 |
2764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19 |
2763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519 |
2762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519 |
2761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520 |
2760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520 |
2759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520 |
2758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520 |
2757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521 |
2756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521 |
2755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521 |
2754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522 |
2753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