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1 14:14
"10미터를 더 뛰었다"
조회 수 7498 추천 수 14 댓글 0
| "10미터를 더 뛰었다"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28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509 |
| 2776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347 |
| 2775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353 |
| 2774 | 깨달음 | 風文 | 2023.02.09 | 378 |
| 2773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577 |
| 2772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405 |
| 2771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471 |
| 2770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490 |
| 2769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586 |
| 2768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443 |
| 2767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486 |
| 2766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480 |
| 2765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468 |
| 2764 | 사랑스러운 관계 | 風文 | 2023.01.28 | 627 |
| 2763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471 |
| 2762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521 |
| 2761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591 |
| 2760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513 |
| 2759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536 |
| 275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592 |
| 2757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532 |
| 2756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441 |
| 2755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479 |
| 2754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624 |
| 2753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