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02:42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조회 수 8325 추천 수 10 댓글 0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헤어지며 다음을 약속해도
다시 만났을 때는 각자가 이미 그때의 자기가 아니다.
이제 출발하고 작별하는 자는 누구나
지금까지 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갈 것이다.
- 황석영의《개밥바라기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1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389 |
| 2777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510 |
| 2776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511 |
| 2775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511 |
| 2774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512 |
| 2773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512 |
| 2772 | 삶을 풀어나갈 기회 | 風文 | 2022.12.10 | 512 |
| 2771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14 |
| 2770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514 |
| 2769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514 |
| 2768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14 |
| 2767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514 |
| 2766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514 |
| 2765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515 |
| 276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515 |
| 2763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16 |
| 2762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517 |
| 2761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517 |
| 2760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518 |
| 2759 | 불가능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10.17 | 518 |
| 275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518 |
| 2757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19 |
| 2756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519 |
| 2755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520 |
| 2754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520 |
| 2753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