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좋든 나쁘든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넓은 우주는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주어진 땅을 자기 손으로 갈지
않는 한 단 한 알의 옥수수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은 근본적으로 새롭지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46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297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299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287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12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304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88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363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462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327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330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34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330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424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338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395
276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445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370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458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395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381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310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370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544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2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