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0 12:57

35살에야 깨달은 것

조회 수 5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00
2777 2. 세이렌 風文 2023.06.16 553
2776 23전 23승 바람의종 2011.11.28 4704
2775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575
2774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風文 2020.07.12 1521
2773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612
2772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198
2771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00
»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540
2769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530
2768 38번 오른 히말라야 바람의종 2010.07.03 3531
2767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322
2766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251
2765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688
2764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04
2763 49. 사랑 2 風文 2021.09.14 439
2762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42
2761 50. 자비 風文 2021.09.15 399
2760 51. 용기 風文 2021.10.09 437
2759 52. 회개 風文 2021.10.10 434
2758 53. 집중 風文 2021.10.13 393
2757 54. 성 風文 2021.10.14 585
2756 55. 헌신 風文 2021.10.15 381
2755 56. 지성 風文 2021.10.28 390
2754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368
2753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4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