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09:08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조회 수 560 추천 수 0 댓글 0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이 마을에서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진 것이 이제 막 시작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어디까지나 상상에 불과하지만, 평화로운 시대에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지는 현실은 전쟁통에 사라지는 것보다 더 무자비하게 여겨졌다. - 아사다 지로의 《나의 마지막 엄마》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6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22 |
2777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496 |
2776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496 |
2775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497 |
2774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498 |
2773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08.29 | 498 |
2772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498 |
277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 風文 | 2023.11.11 | 498 |
2770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499 |
2769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502 |
2768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502 |
2767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502 |
2766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503 |
2765 | 불가능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10.17 | 503 |
2764 | 아주 위험한 인생 | 風文 | 2023.09.05 | 503 |
2763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504 |
2762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504 |
2761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504 |
2760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505 |
2759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506 |
2758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506 |
2757 |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 風文 | 2022.10.11 | 506 |
2756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507 |
2755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07 |
2754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508 |
2753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