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06 06:34

아, 그 느낌!

조회 수 6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그 느낌!


 

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17
278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520
2779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751
2778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585
277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608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532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461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472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771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576
»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625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686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795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617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594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640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609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721
276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585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764
276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706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691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08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96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6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