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09:42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조회 수 322 추천 수 0 댓글 0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38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230 |
2777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087 |
2776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8708 |
2775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5858 |
2774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039 |
2773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839 |
2772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5817 |
2771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170 |
2770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568 |
2769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174 |
2768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635 |
2767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5968 |
2766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492 |
2765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353 |
2764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5966 |
2763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160 |
2762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330 |
2761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5844 |
2760 | 세상사 | 바람의종 | 2008.11.01 | 5884 |
2759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425 |
2758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351 |
2757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398 |
2756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058 |
2755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742 |
2754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바람의종 | 2008.11.11 | 6406 |
2753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6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