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사랑
진정한 사랑은
뿌리 깊은 나무에 비유할 수 있다.
세상에 나와 모든 면에서 딱 맞는 사람은 없다.
순수한 소녀와 그린우드 소년이 결혼에 골인하더라도
티격태격 싸우는 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서로를 사랑한다면 가지가 흔들리고 더러 잎이
떨어질 수는 있어도 나무의 뿌리는 뽑히지 않는다.
뿌리가 깊으면 떨어졌던 가지와 잎은
얼마든지 다시 자라날 수 있다.
- 윤민의《아주 오래된 노렁중에서 -
뿌리 깊은 나무에 비유할 수 있다.
세상에 나와 모든 면에서 딱 맞는 사람은 없다.
순수한 소녀와 그린우드 소년이 결혼에 골인하더라도
티격태격 싸우는 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서로를 사랑한다면 가지가 흔들리고 더러 잎이
떨어질 수는 있어도 나무의 뿌리는 뽑히지 않는다.
뿌리가 깊으면 떨어졌던 가지와 잎은
얼마든지 다시 자라날 수 있다.
- 윤민의《아주 오래된 노렁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64 |
2785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715 |
2784 | 23전 23승 | 바람의종 | 2011.11.28 | 4723 |
2783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723 |
2782 |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 風文 | 2020.07.12 | 1866 |
2781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風文 | 2022.05.25 | 1013 |
2780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271 |
2779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24 |
2778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756 |
2777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805 |
2776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바람의종 | 2010.07.03 | 3568 |
2775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523 |
2774 | 3년은 기본 | 바람의종 | 2010.05.13 | 3281 |
2773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813 |
2772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223 |
2771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563 |
2770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966 |
2769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569 |
2768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847 |
2767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592 |
2766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516 |
2765 | 54. 성 | 風文 | 2021.10.14 | 907 |
2764 | 55. 헌신 | 風文 | 2021.10.15 | 525 |
2763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531 |
2762 | 57. 일, 숭배 | 風文 | 2021.10.30 | 552 |
2761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