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46
2773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118
2772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109
2771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107
277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01
276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00
2768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088
2767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087
2766 소리 風文 2014.11.12 9074
2765 칼국수 風文 2014.12.08 9069
2764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057
2763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051
2762 불사신 風文 2014.12.03 9048
2761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42
2760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026
2759 관점 風文 2014.11.25 9001
275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8997
2757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8995
2756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8992
2755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8988
27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8986
2753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8966
2752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8962
2751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8949
2750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8937
2749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89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