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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profile
    은모래 2021.10.31 21:35

    이번 가을은 갱년기와 함께 무르익고 있습니다.

    용기가 되는 구절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한게 '선'이라고 착각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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