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3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366 |
| 2769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310 |
| 2768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268 |
| 2767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279 |
| 2766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265 |
| 2765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275 |
| 2764 | 사랑스러운 관계 | 風文 | 2023.01.28 | 388 |
| 2763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268 |
| 2762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253 |
| 2761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390 |
| 2760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278 |
| 2759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374 |
| 275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354 |
| 2757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327 |
| 2756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269 |
| 2755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313 |
| 2754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489 |
| 2753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235 |
| 275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371 |
| 275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398 |
| 2750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579 |
| 274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260 |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352 |
| 274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404 |
| 274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346 |
| 2745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