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8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265 |
2777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619 |
2776 |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 風文 | 2022.01.12 | 620 |
2775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620 |
2774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620 |
2773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622 |
2772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622 |
2771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622 |
2770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623 |
2769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623 |
2768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623 |
2767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623 |
2766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623 |
2765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624 |
2764 |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 風文 | 2022.08.23 | 624 |
2763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風文 | 2023.02.25 | 624 |
276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624 |
2761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625 |
2760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625 |
2759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625 |
2758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625 |
2757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625 |
2756 |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風文 | 2022.09.24 | 625 |
2755 |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 風文 | 2022.01.29 | 626 |
2754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627 |
2753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