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10.28 16:15

기쁨과 치유의 눈물

조회 수 3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쁨과 치유의 눈물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혼자서 오래도록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힘차게 하이킹을 할 때 나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독서는
신성한 만족감을 준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또는 샤워를 할 때 얼굴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1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109
2777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128
2776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769
277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5901
2774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083
2773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900
2772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874
2771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229
2770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623
276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48
2768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703
2767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031
2766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534
2765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408
276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005
2763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232
2762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388
2761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5902
2760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5940
2759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487
2758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450
2757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460
2756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112
2755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807
275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461
2753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9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