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5 05:36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조회 수 620 추천 수 0 댓글 0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잠깐이라도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조용히 앉아 본 적 있습니까?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마음이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지금까지 몰랐던 그 상태가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긴 시간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분, 아니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조용히 앉아 있어 보세요.
그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틀림없이 마음에도,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3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455 |
2769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252 |
2768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209 |
2767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234 |
2766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235 |
2765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255 |
2764 | 사랑스러운 관계 | 風文 | 2023.01.28 | 348 |
2763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241 |
2762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214 |
2761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361 |
2760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237 |
2759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342 |
275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308 |
2757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296 |
2756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225 |
2755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286 |
2754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471 |
2753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209 |
275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349 |
275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357 |
2750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561 |
274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234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344 |
274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390 |
274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320 |
2745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