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06:27
행복한 곳으로 가라
조회 수 682 추천 수 0 댓글 0
행복한 곳으로 가라
골방에 처박혀 있지 말고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용기를 내어 더 넓은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요.
물론 그건 무척 어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저 같은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듯 보이는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존재를 송두리째 뛰어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렵고
힘들더라도 나가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5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662 |
2777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549 |
2776 | 23전 23승 | 바람의종 | 2011.11.28 | 4695 |
2775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549 |
2774 |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 風文 | 2020.07.12 | 1485 |
2773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風文 | 2022.05.25 | 583 |
2772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158 |
2771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593 |
2770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521 |
2769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510 |
2768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바람의종 | 2010.07.03 | 3523 |
2767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296 |
2766 | 3년은 기본 | 바람의종 | 2010.05.13 | 3243 |
2765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663 |
2764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091 |
2763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433 |
2762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828 |
2761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379 |
2760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410 |
2759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395 |
2758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364 |
2757 | 54. 성 | 風文 | 2021.10.14 | 572 |
2756 | 55. 헌신 | 風文 | 2021.10.15 | 360 |
2755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371 |
2754 | 57. 일, 숭배 | 風文 | 2021.10.30 | 351 |
2753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