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5

'어른'이 없는 세상

조회 수 6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른'이 없는 세상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일관성의 문제다. 말과 행동이,
저번의 말과 이번의 행동이, 그리고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일관성을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비로소 어른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른이
없는 세상이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1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037
2777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128
2776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766
277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5901
2774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083
2773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892
2772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5870
2771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224
2770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623
276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248
2768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703
2767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031
2766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534
2765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408
276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005
2763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230
2762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383
2761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5902
2760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5940
2759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483
2758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447
2757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460
2756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109
2755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807
275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461
2753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69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