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06:22
사는 맛, 죽을 맛
조회 수 588 추천 수 0 댓글 0
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2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228 |
| 2777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452 |
| 2776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452 |
| 2775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452 |
| 2774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454 |
| 2773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455 |
| 2772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455 |
| 2771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456 |
| 2770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456 |
| 2769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456 |
| 2768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456 |
| 2767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457 |
| 2766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457 |
| 2765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457 |
| 2764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457 |
| 2763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457 |
| 2762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459 |
| 2761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460 |
| 2760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460 |
| 2759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461 |
| 2758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461 |
| 2757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461 |
| 2756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462 |
| 2755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462 |
| 2754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462 |
| 2753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