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2

사는 맛, 죽을 맛

조회 수 5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291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300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303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298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21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327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98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407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493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357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393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91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405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489
276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390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446
276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483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452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477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486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389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346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412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571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3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