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4 06:21

몰입의 경험

조회 수 9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몰입의 경험

"피아노를 칠 때는
네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선생님이 숙제로 내준 게 아니라도,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할 때 가장
많이 배우는 법이고 그럴 때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단다.
가끔 나는 일에 몰두해서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2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625
2785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84
2784 칼국수 風文 2014.12.08 9282
2783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64
2782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262
2781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58
2780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56
277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43
2778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35
2777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92
2776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89
2775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76
2774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175
2773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73
2772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72
2771 관점 風文 2014.11.25 9158
2770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136
2769 불사신 風文 2014.12.03 9134
2768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33
2767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128
2766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124
2765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108
2764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05
2763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83
2762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077
2761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