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2 04:48

마음의 바람

조회 수 8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바람

생각이
몸의 반응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 각 세포는 마음의 소리에
반응하는 독립적인 의식이다. 그 목소리는
산골짜기에서 울리는 외침처럼 우리 몸을
관통하며 울리고, 각 세포는
그 외침을 깊이 새긴다.


- 로버트 슈워츠의《웰컴투 지구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0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497
2777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625
2776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626
2775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626
277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626
2773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627
2772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628
2771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628
2770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629
2769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630
2768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630
2767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630
2766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630
2765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630
2764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630
2763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631
2762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631
2761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632
2760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風文 2022.10.15 632
2759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632
2758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632
27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632
2756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33
2755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33
2754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634
2753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6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