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2 14:22
네가 먼저 다가가!
조회 수 7005 추천 수 0 댓글 0
네가 먼저 다가가!
진정한 친구란
슬픈 일이 있을 때보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주는 친구야.
불행한 일 앞에서는 대단한 우정이 아니어도
함께 할 수 있지만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마음
한구석에 질투의 감정이 나타나기 때문이지.
지금 네게 진정한 친구는 누구누구니?
그 이름을 한 번 적어봐. 없다면
네가 먼저 다가가!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9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783 |
2769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060 |
2768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8666 |
2767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5832 |
2766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6997 |
2765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801 |
2764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5794 |
2763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136 |
2762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545 |
2761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127 |
2760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587 |
2759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5939 |
2758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465 |
2757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309 |
2756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5923 |
2755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129 |
2754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299 |
2753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5819 |
2752 | 세상사 | 바람의종 | 2008.11.01 | 5851 |
2751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360 |
2750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328 |
2749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392 |
2748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047 |
2747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733 |
2746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바람의종 | 2008.11.11 | 6401 |
2745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6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