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13:32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조회 수 5919 추천 수 0 댓글 0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36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624 |
2777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16 |
2776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516 |
2775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16 |
2774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517 |
2773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517 |
2772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517 |
2771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518 |
2770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19 |
2769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519 |
2768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519 |
2767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520 |
2766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520 |
2765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520 |
276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520 |
2763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520 |
2762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522 |
2761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522 |
2760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522 |
2759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522 |
275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522 |
2757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523 |
2756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524 |
2755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524 |
2754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525 |
2753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