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9.11 09:27

큰일을 낸다

조회 수 812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큰일을 낸다


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0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15
2781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50
2780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650
2779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651
2778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51
2777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651
2776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652
2775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652
2774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654
2773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55
2772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655
2771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655
2770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656
2769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656
2768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57
2767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657
2766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657
2765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658
2764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659
2763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659
2762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659
2761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660
2760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661
2759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661
2758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661
2757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6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