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라
쉬어가라.
나는 왜 이렇게
빨리 달려가는 것일까?
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일까?
충분히 쉬도록 하라.
그러고 나면 계획했던 길을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57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07 |
2773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117 |
2772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102 |
2771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099 |
2770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099 |
2769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098 |
2768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084 |
2767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082 |
2766 | 소리 | 風文 | 2014.11.12 | 9072 |
2765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049 |
2764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048 |
2763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047 |
2762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045 |
2761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038 |
2760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021 |
2759 | 관점 | 風文 | 2014.11.25 | 8994 |
»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8991 |
2757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8991 |
2756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8991 |
2755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8986 |
2754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8982 |
2753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8960 |
2752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8957 |
2751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8948 |
2750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8928 |
2749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8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