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22 18:25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조회 수 603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65
2785 2. 세이렌 風文 2023.06.16 715
2784 23전 23승 바람의종 2011.11.28 4723
2783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723
2782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風文 2020.07.12 1866
2781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1016
2780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271
2779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24
2778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756
277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805
2776 38번 오른 히말라야 바람의종 2010.07.03 3568
2775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523
2774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281
2773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813
2772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223
2771 49. 사랑 2 風文 2021.09.14 563
2770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966
2769 50. 자비 風文 2021.09.15 569
2768 51. 용기 風文 2021.10.09 847
2767 52. 회개 風文 2021.10.10 592
2766 53. 집중 風文 2021.10.13 516
2765 54. 성 風文 2021.10.14 907
2764 55. 헌신 風文 2021.10.15 525
2763 56. 지성 風文 2021.10.28 531
2762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552
2761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5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