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
케이크를 먹기 좋게
세 조각으로 나눈다.
내 인생도 달콤한 케이크 처럼
세 조각으로 나눌 수만 있다면,
나를 위한 한 조각,
너를 위한 한 조각,
우리를 위한 한 조각,
그렇게 삼등분하고 싶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내 인생, 케이크 처럼
달콤할텐데.
- 박광수의《참 서툰 사람들》중에서
세 조각으로 나눈다.
내 인생도 달콤한 케이크 처럼
세 조각으로 나눌 수만 있다면,
나를 위한 한 조각,
너를 위한 한 조각,
우리를 위한 한 조각,
그렇게 삼등분하고 싶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내 인생, 케이크 처럼
달콤할텐데.
- 박광수의《참 서툰 사람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6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89 |
327 |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 風文 | 2022.09.10 | 518 |
326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518 |
325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517 |
324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516 |
323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516 |
322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516 |
321 | 자기만의 글쓰기 | 風文 | 2020.05.02 | 515 |
320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513 |
319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513 |
318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513 |
317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513 |
316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512 |
315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512 |
314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512 |
313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12 |
312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511 |
311 | 감사 훈련 | 風文 | 2023.11.09 | 511 |
31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510 |
309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509 |
308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509 |
307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509 |
30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509 |
305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508 |
304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508 |
303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