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6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5755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4688
    read more
  3. 기초, 기초, 기초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6219
    Read More
  4. 신의 선택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4785
    Read More
  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7087
    Read More
  6.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5924
    Read More
  7. 생긋 웃는 얼굴

    Date2008.12.11 By바람의종 Views5011
    Read More
  8. 대추

    Date2008.12.10 By바람의종 Views5447
    Read More
  9.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Date2008.12.10 By바람의종 Views5374
    Read More
  1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Date2008.12.09 By바람의종 Views4689
    Read More
  11. 응원

    Date2008.12.09 By바람의종 Views6230
    Read More
  12.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Date2008.12.08 By바람의종 Views6512
    Read More
  13. 배려

    Date2008.12.08 By바람의종 Views5834
    Read More
  14.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4507
    Read More
  15. 인생 마라톤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5519
    Read More
  16. 사랑할수록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7783
    Read More
  17. 창조적인 삶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6396
    Read More
  18. 내면의 어린아이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5790
    Read More
  1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5630
    Read More
  2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6525
    Read More
  21.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7156
    Read More
  22.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6309
    Read More
  23.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Date2008.11.29 By바람의종 Views6146
    Read More
  24. 벽을 허물자

    Date2008.11.29 By바람의종 Views8093
    Read More
  25. 에너지 언어

    Date2008.11.28 By바람의종 Views6796
    Read More
  26. 손을 잡아주세요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4793
    Read More
  27.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624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