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12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기초, 기초, 기초

  4. 신의 선택

  5. No Image 12Dec
    by 바람의종
    2008/12/12 by 바람의종
    Views 7104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6.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7. 생긋 웃는 얼굴

  8. 대추

  9. No Image 10Dec
    by 바람의종
    2008/12/10 by 바람의종
    Views 5408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10. No Image 09Dec
    by 바람의종
    2008/12/09 by 바람의종
    Views 472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11. 응원

  12. No Image 08Dec
    by 바람의종
    2008/12/08 by 바람의종
    Views 6525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13. 배려

  14.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15. 인생 마라톤

  16. 사랑할수록

  17. 창조적인 삶

  18. 내면의 어린아이

  1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20. No Image 06Dec
    by 바람의종
    2008/12/06 by 바람의종
    Views 654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21. No Image 06Dec
    by 바람의종
    2008/12/06 by 바람의종
    Views 7176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22. No Image 06Dec
    by 바람의종
    2008/12/06 by 바람의종
    Views 633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23. No Image 29Nov
    by 바람의종
    2008/11/29 by 바람의종
    Views 6155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24. 벽을 허물자

  25. 에너지 언어

  26. 손을 잡아주세요

  27. No Image 26Nov
    by 바람의종
    2008/11/26 by 바람의종
    Views 6272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