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8.11.29 10:31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조회 수 8207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벽을 허물자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14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74 331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69 330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42 32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43 32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38 327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07 326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00 325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71 32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20 323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03 322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68 321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76 320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53 319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29 318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905 317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56 316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65 315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56 31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51 31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87 312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37 311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99 310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639 309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55 308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99 307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8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 GO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벽을 허물자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