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4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528
31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210
3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00
317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811
316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479
315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493
3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755
31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330
312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769
31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11
31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04
30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124
30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281
307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07
306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071
305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766
30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761
30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224
302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652
301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413
300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727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148
298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155
297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790
296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073
295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0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