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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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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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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48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597 |
| 352 |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 바람의종 | 2009.01.23 | 6309 |
| 351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42 |
| 350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4919 |
| 349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736 |
| 348 |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08.12.30 | 4568 |
| 347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바람의종 | 2008.12.30 | 6404 |
| 346 | 아남 카라 | 바람의종 | 2008.12.30 | 5939 |
| 345 |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 바람의종 | 2008.12.30 | 5487 |
| 344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8888 |
| 343 | 눈 - 도종환 (112) | 바람의종 | 2008.12.27 | 7711 |
| 342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176 |
| 341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480 |
| 340 | 외물(外物) | 바람의종 | 2008.12.26 | 6302 |
| 339 |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 바람의종 | 2008.12.26 | 5232 |
| 338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473 |
| 337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8818 |
| 336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5762 |
| 335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739 |
| 334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164 |
| 333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234 |
| 332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801 |
| 331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218 |
| 330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바람의종 | 2008.12.17 | 5462 |
| 329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145 |
| 328 |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 바람의종 | 2008.12.15 | 5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