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8.12.17 02:53 젊은 친구 바람의종 조회 수 5151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1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23 352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697 351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61 350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60 349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672 348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289 347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371 346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29 345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16 344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48 343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37 342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571 34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32 340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244 339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162 338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7980 337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14 336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21 335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888 33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70 33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49 332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773 331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21 330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560 32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51 32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5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 GO
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