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8.12.15 17:20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조회 수 6322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초, 기초, 기초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 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아 왔다.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 16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92 352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18 351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92 350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96 349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746 348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24 347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418 346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57 345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45 344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712 343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95 342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591 34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64 340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294 339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29 338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34 337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25 336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50 335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905 33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11 33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78 332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00 331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36 330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24 32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12 32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90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 GO
기초, 기초, 기초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 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아 왔다.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