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19

신의 선택

조회 수 481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45
352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513
351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513
350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13
349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513
348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513
347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513
34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512
345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511
344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510
343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509
342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509
341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509
340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509
339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508
338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508
337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507
336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507
33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507
334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506
333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506
332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505
331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505
330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505
329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504
328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5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