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9

곁에 있어 주는 것

조회 수 5193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550
377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199
376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112
375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403
374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132
373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297
372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641
371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407
37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186
369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416
36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796
367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025
»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93
365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305
364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035
363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39
362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748
361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622
360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663
359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73
358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259
357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171
356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543
355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403
354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760
35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6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