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9

곁에 있어 주는 것

조회 수 5138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76
369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340
36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755
367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6924
»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38
365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266
364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4977
363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165
362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698
361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570
360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593
359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14
358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185
357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100
356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508
355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343
354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658
35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621
352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284
351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177
350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824
349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52
348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508
347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337
346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889
345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4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