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젋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66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619 |
| 377 |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 바람의종 | 2009.02.04 | 6130 |
| 376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021 |
| 375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313 |
| 374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098 |
| 373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240 |
| 372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615 |
| 371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361 |
| 370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165 |
| 369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366 |
| 368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09.02.01 | 6775 |
| 367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6971 |
| 366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156 |
| 365 | 설 명절 | 바람의종 | 2009.01.24 | 4283 |
| 364 | 내 인생 내가 산다 | 바람의종 | 2009.01.24 | 4993 |
| »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199 |
| 362 | 빗대어 | 바람의종 | 2009.01.24 | 3710 |
| 361 | 껍질 | 바람의종 | 2009.01.24 | 4586 |
| 360 |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 바람의종 | 2009.01.24 | 4611 |
| 359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27 |
| 358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217 |
| 357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 바람의종 | 2009.01.24 | 4126 |
| 356 | 모두 다 당신 편 | 바람의종 | 2009.01.23 | 4523 |
| 355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369 |
| 354 | 향기로운 여운 | 바람의종 | 2009.01.23 | 5699 |
| 353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656 |